최첨단 TS 열분해 용융시스템
개 요
다이옥신 등 유해가스를 완전분해하고 소각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서 기존의 스토카 방식이 생활쓰레기를 처리대상 으로 한데 비해 모든 폐기물을 대상으로 하고 분리수거도 불필요하 며 섭씨 2천도의 고온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다이옥신 등의 유해물 질의 발생이 거의 없다.

또 소각재가 발생하지 않고 100% 재활용을 하므로 매립이 필요 없으며 쓰레기를 압축해 처리함으로써 시설의 소요부지 면적이 상대 적으로 작아 도시형소각로에 적합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. 발생되는 합성가스는 전량 도시가스의 형태로 정화되어 전력, 난방 등 에너지로 회수가 가능하고 2차공해가 발생되지 않아 부지선정 및 환경영향평가시 민원발생의 소지가 적다는 장점도 있으나 아직은 세계적으로 설치된 사례가 적어 현장기술의 축적이 미흡한 편이다.

TS열분해 용융 시스템은 유기물이 무산소상태에서 간접가열된 후 천연가스로의 생성원리를 쓰레기 처리에 응용한 기술이다.

이 시스템의 주공정은 압축, 탈가스화, 고온가스화, 용융의 4단계로 구성된다. 폐기물을 고압으로 압축한 후 탈가스찬넬에 압입, 600℃로 간접 가열하여 탈가스화시켜 이 가스를 고온 열분해하여 합성가스 (도시가스의 성분과 유사)로 만든다.

이 가스는 발전용 열원 또는 자체 에너지로 재사용 한다. 이 과정에서 생성된 탄화물과 무기물들은 고온반응로 (High Temperature Reactor) 하부에서 2000℃ 이상으로 용융처리하여 도로포장용 및 콘크리트용골재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이다.

합성가스는 1200℃의 고온에서 처리 함으로써 다이옥신을 비롯 한 종 유해가스를 완전 분해하고, 70℃이하로 급속냉각시켜 문제 시 되고 있는 다이옥신의 생성자체를 최대한 억제하므로서 권고 기준인 0.1ng/N㎥의 1/50수준인 0.002ng/N㎥이하로 제어할 수 있 는 첨단기술이다.

폐기물 처리기술은 국제적으로 다양한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으 나본 처리기술은 스위스의 Thermoselect사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 어 1992년 이후 이태리 Fondotoce에서 100톤/일의 설비로 상용화 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전세계의 10여 곳에 건설중이다.